자유게시판
공지사항
후기게시판
꿀팁
갤러리
로그인
검색
후기게시판 글답변
이름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옵션
HTML
제목
임시 저장된 글 목록
닫기
내용
웹에디터 시작
> > > 기차를 타고 블랙챗어플로 연락하던 어플녀를 만나기 위해 부산으로 갔다 > > 흔쾌히 오라고 해서 무난히 런을 칠 것 같기도 하고 새될것 같기도 하고 약간 아리까리했다 > > 통화할때 느낌은 좋지는않은 편이었다 > > > > 여자 집에 찾아가서 만나니 꼬맹이 애들 두명 때문에 정신이 없었다 > > 애들을 겨우 재우고 둘이서 집 거실에서 술을 마셨다 > > 전남편과 전남친 욕하는이야기로 이야기가 끝이 없었다 열심히 이야기를 들어주며 > > 같이 술을 마시면서 손을 슬슬 허리로 감쌌고 엉덩이골쪽으로 손을 슬쩍 집어넣었다 > > 나는 이런게 변태 치한처럼 아슬아슬한 이런게 흥분도 되고 너무 재미있다 > > 술을 먹다가 키스를 하거나 가슴을 주무르거나 해도 거부를 안하길래 옷을 올려서 젖꼭지를 한번 빨았다 > > 술을 어느정도 마셨으니 샤워 후 애들이 없는 다른 방으로 들어가서 섹스를 했다 > > > > 나는 후장매니아라서 후장애무를 하며 혀로 빠니 구멍이 좀 넓은게 느껴져서 젤을 바르고 후장에 손가락을 넣었는데 전혀 거부감이 없었다 > > 손가락을 한개넣고 두개넣고 손가락을 늘려가서 손가락 4개까지도 꽤 여유있게 들어갔는데 상당히 흥분됐다 > > 조금 더 무리했으면 다섯손가락도 들어갔으려나..? > > 콘돔을 착용한뒤 후장에 시원하게 한발싸고 자고 일어나서는 또 긴 애무과정을 거친 후 후장에 노콘으로 시원하게 쌌다 > > 방에 커튼이 없어서 밝은 거의 대낮인 상태에서 애널섹스를 한건 거의 처음이 아닌가 싶다. > >
웹 에디터 끝
링크1
링크2
파일1
파일2
보안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