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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에서 내리면 바로보인다고 xx모텔 1003호

  • 김민규
  • 07-11
  • 167 회
  • 0 건
집에서 심심해서 이븐데이어플 보다가 설치를 하게됐다.
?
집에서 3km 떨어져있길래 대화를 시도해서 대화를 하게되었는데.

처음에 그냥 인사하며 사는얘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어

얘기를 듣자하니 얘가 집안사정때문에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처지더라

그래서 일주일째 모텔 돌아다니면서 자고있다고 그러더라 , 한곳에서만 자면

이상하게 볼까봐 여러군대 돌면서 잔대, 그렇게 얘기를 하다보니 새벽 4시더라

그러더니 잠안온다고 전화를 하재 그래서 전화를 했지, 번호를 몰라도 1회용 번호받아서

폰팅이 되거든 그래서 그냥 이런저런 얘기를하다가 심심하다가 지금 만나자고 그러더라 얘가

그래서 늦었으니 자고 보자고했는데? 얘가 그럼 내가 오빠 보러갈까? 이러드라

그래서 오려면 와 이랬더니 역시 여자인지 좀 팅기더라 그래서 내가 너무 들이대면

못먹을꺼같아서 낼 아침에 보자했지, 그랬더니 좀만 자고 보자더라

10시에 자기 mt있는데 거기로 오래 터미널에서 내리면 바로보인다고 xx모텔 1003호

그래서 몇시간 잠을 설치고 갔지,

가면서 전화하니까 부끄러워서 문을 못열어 줄꺼같다고

열고 있을테니까 들어오라하더라, 그래서 들어갔더니 얘가 이불속에 숨어있는거야

자꾸 부끄러워서 보여주기 싫다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뭐냐고 나 갈까 ? 이러면서 이불을 걷어냈지.

다리부터 보이더라 그리고 이불을 걷어냈는데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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