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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을 착용한뒤 후장에 시원하게 한발

  • 최고관리자
  •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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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타고 블랙챗어플로 연락하던 어플녀를 만나기 위해 부산으로 갔다

흔쾌히 오라고 해서 무난히 런을 칠 것 같기도 하고 새될것 같기도 하고 약간 아리까리했다

통화할때 느낌은 좋지는않은 편이었다



여자 집에 찾아가서 만나니 꼬맹이 애들 두명 때문에 정신이 없었다

애들을 겨우 재우고 둘이서 집 거실에서 술을 마셨다

전남편과 전남친 욕하는이야기로 이야기가 끝이 없었다 열심히 이야기를 들어주며

같이 술을 마시면서 손을 슬슬 허리로 감쌌고 엉덩이골쪽으로 손을 슬쩍 집어넣었다

나는 이런게 변태 치한처럼 아슬아슬한 이런게 흥분도 되고 너무 재미있다

술을 먹다가 키스를 하거나 가슴을 주무르거나 해도 거부를 안하길래 옷을 올려서 젖꼭지를 한번 빨았다

술을 어느정도 마셨으니 샤워 후 애들이 없는 다른 방으로 들어가서 섹스를 했다



나는 후장매니아라서 후장애무를 하며 혀로 빠니 구멍이 좀 넓은게 느껴져서 젤을 바르고 후장에 손가락을 넣었는데 전혀 거부감이 없었다

손가락을 한개넣고 두개넣고 손가락을 늘려가서 손가락 4개까지도 꽤 여유있게 들어갔는데 상당히 흥분됐다

조금 더 무리했으면 다섯손가락도 들어갔으려나..?

콘돔을 착용한뒤 후장에 시원하게 한발싸고 자고 일어나서는 또 긴 애무과정을 거친 후 후장에 노콘으로 시원하게 쌌다

방에 커튼이 없어서 밝은 거의 대낮인 상태에서 애널섹스를 한건 거의 처음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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